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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집 디자인하기
글쓴이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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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

1987년에 창간된 《행복이 가득한 집》은 인테리어와 건축을 비롯해 요리와 패션, 문화와 예술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며, 일상을 디자인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잡지이다. 가십이나 스캔들 기사 없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잡지, 마음과 영혼에 양식이 되는 ‘셸터 매거진(Shelter Magazine)’을 지향하며 진정성을 담은 기사와 정선된 광고를 담아,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잡지 중 가장 많은 정기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이 책은 《행복이 가득한 집》에 실린 ‘한옥’에 대한 칼럼을 선별해 엮은 것으로, 사는 이가 저마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개축 또는 신축한 한옥을 기자들이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했다. 북촌 한옥마을의 전통 한옥을 고쳐 지은 살림집부터 1만m²가 넘는 대지에 첨단 소재를 사용해 새로 지은 한옥 호텔까지 스물네 채의 집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다.

최근 출간한 『더 홈』은 《행복이 가득한 집》의 대표 칼럼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별해 엮은 것으로 기자들이 건축, 공예, 인테리어, 교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집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한 이야기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과 행복을 일군 스물두 명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들이 그 라이프스타일을 꾸려 가는 공간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저마다 살고 싶은 집, 꿈꾸는 일상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7.8평 빌라부터 30년 된 소형 주택까지
취향별로 골라보는 작은 집 인테리어

집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집 크기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집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 같이 그곳에 사는 사람과 생활 방식을 중심으로 집을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가족 구성원이 단출한 요즘, 큰 평수의 집은 맞지 않은 옷처럼 관리하기 부담스러울 뿐이다. 좋은 집은 평수를 떠나 주인의 개성과 취향이 더해지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냥갑 같이 특색 없는 구조, 촌스러운 벽지와 주방 타일, 비효율적인 내부 동선까지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작은 집을 내 취향대로 꾸민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내 작은 집 디자인하기에서는 취향도 라이프스타일도 각양각색인 14곳의 작은 집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집에서만큼은 ‘먹고 놀고 쉬겠다’는 의지를 인테리어에 고스란히 반영한 부엌을 들인 작은 집, 자신만의 널찍한 다이닝룸을 갖춘 30대 싱글의 소형 아파트, 가구의 배치만으로 휴식 기능을 200% 이상 끌어올린 전망 좋은 집, 한옥의 안팎 요소를 모두 내부 공간에 들인 건축가의 집, 단출하고 유연하게 살고 싶다는 삶의 철학이 담긴 세컨드 하우스 등 스타일과 아이디어가 확연이 다른 14곳 공간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담아 ‘집다운 집’으로 리모델링한 작은 집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살고 싶은 인테리어 스타일을 점검하고, 마음에 쏙 드는 인테리어를 참고해 나만의 집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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