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상사' 하면 떠오르는 여러 가지 이미지를 종합해보면 '함께 일하면 기분 좋은 상사'가 되지 않을까. 비즈니스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 중에 '능력 있는 상사'는 각각의 상황과 상대의 성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상대의 태도나 말투에 숨겨진 심리나 심정을 민감하게 살필 수 있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이 되려면 융통성이 필수 조건이다. 또 하나 필요한 조건은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 공평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면 '함께 일하면 기분 좋은 상사'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능력 있는 상사'가 지니는 공통점과 심리술, 일하는 방식 등을 찾아 직장에서 그런 '능력 있는 상사'가 되기 위한 비결, 혹은 같이 일하기 위한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