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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글쓴이
샐리 사텔 외 1명
출판사
생각과사람들
출판일
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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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샐리 사텔

샐리 사텔은 의학박사로 정신과 전문의이며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정신건강에 관한 정책과 더불어 의학계 정책 동향에 대한 연구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PC, M.D: 정치적 올바름이 불러온 의학계의 부패(원제: PC, M.D.: How Political Correctness Is Corrupting Medicine), (Basic Books, 2001) *임의 번역》, 《건강 수준 격차에 관한 오해(원제: The Health Disparities Myth), (AEI Press, 2006) *임의 번역》, 《이타주의로는 충분치 않다면: 장기 공여자 보상 사례(원제: When Altruism Isn't Enough: The Case for Compensating Organ Donors), (AEI Press, 2009) *임의 번역》와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스(Christina Hoff Sommers)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치료 앞에서 하나 된 우리(원제: One Nation under Therapy), (St. Martin's Press, 2005) *임의 번역》가 있다. 스콧 O. 릴리언펠트(Scott O. Lilienfeld)와 함께 쓴 최근 저서 《Brainwashed - The Seductive Appeal of Mindless Neuroscience)》는 2014년 <로스앤젤리스 타임즈> 도서상 과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과 20여년 전 등장한 기능적 자기공명장치(fMRI)는 의학뿐만 아니라, 신경학을 여러 분야의 다른 학문과 접목시키는 시도를 하는 데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fMRI가 보여 주는 영상은 우리의 마음이나 정신이 아닌, 단순한 단층 영상일 뿐이라는 사실은 간과되어 일반 대중에게 마치 만능열쇠와 같은 도구로 인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신경 과학이 가져다주는 장점과 그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고, 어디까지로 인식하여야 하는 것일까? 이 단층 촬영 장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우리의 도덕이나 정신, 마음과 같은 내적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간과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의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대중 매체에 소개되었던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예리한 통찰력적 시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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