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소리의 추상화가 칸딘스키는 왜 추상 미술을 그리게 되었을까요?
바실리 칸딘스키는 초기 추상미술의 대표 작가입니다. 추상 미술이란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기보다는 사람의 내면세계를 그리는 미술이지요. 그런데 칸딘스키는 왜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기보다는 사람의 내면세계를 그리게 되었을까요? 사실 그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어요. 어린 시절, 이모가 선물한 물감 상자를 연 순간 색깔이 내는 소리를 들은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냐고요? 아니오, 진짜랍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살짝 들춰 봐요. 여러분에게도 어떤 소리가 들릴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