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컨설턴트들이 창업을 부추기지만, 실제 사업은 생각지도 못한 심각한 충격을 주고, 경제적ㆍ육체적 아픔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은 얘기해주지 않는다. 저자는 정말 사업을 하고 싶다면 컨설턴트가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이 사업을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덜 아픈지, 또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덜 겪게 되는지 그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사업지침서나 창업가이드 정도로 생각했다면 책을 펼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말 창업을 해야하고, 이미 시작한 이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냉정한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사장으로의 진정한 비전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