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이때 운 좋은 사람은 세 번의 기회 중 적어도 두 번은 잡을 것이고, 운 나쁜 사람은 자신한테 기회가 왔는지조차 모른 채 세 번을 그냥 흘려보낼 가능성이 크다. 행운은 반드시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뒷문으로, 창문으로, 때로는 굴뚝을 통해서도 들어온다. 다만 당신이 그걸 알아채지 못할 뿐이다.
위기와 실패의 순간에 가장 큰 운이 온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꿈과 성공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겉보기에 운이 따르고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기까지 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실패가 곧 성공의 밑거름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괴롭고 힘든 일은 우리가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양분이자 활력소다. 저자는 자신이 불행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운을 잡는 인생의 대열에 서게 된 여정을 통해, 실패와 방황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 시대 불쌍한 ‘바보’들에게 운을 잡는 선순환의 비결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