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해 줍니다. 주인공 시드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을 때, 하늘을 날았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새롭고 낮선 경험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자 행복한 마음이 사라졌고, 또 날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도 날 수 있다는 아빠의 말에 행복한 마음이 다시 생겼고 새나 비행기처럼 날개를 갖지는 않았지만 다시 하늘을 날 수 있는 시드가 됩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의 표정 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두기에 충분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