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속 소라고둥 집에서는 빛나는 꼬리를 가진 인어 아가씨 마를린과 바다 고양이 벨라, 바다 고양이 바바가 살고 있습니다. 그 둘레에서는 문어 괴물 크라켄부터 바다 마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재미난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있지요. 바다 괴물이나 마녀처럼 아무리 싫어도 따돌리고 외면하기 보다는. 감싸 안고 다가서서 이내 친구가 되어 주는 마를린의 이야기는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눈을 넓고 따뜻하게 변화 시킵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고 상냥하고 귀엽고 용감한 인어 마를린과 함께 우정, 모험, 사랑 가득한 이야기 바다 속으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