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철학 입문서는 특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이 입문서는 문제를 연습하고 사고를 명백하게 구성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이 더할나위없이 자연스런 행위임을 인정하며 출발하고 있으며, 빅토르와 그의 철학 친구가 서로 주고박은 대화, 즉 학생 스스로가 마음속으로 주고받는 것으로 여길 수 있는 대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빅토르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고를 시험해 보는 반응을 정착시키며, 자신의 사고를 바탕으로 해서 문제를 만들고, 자신의 직감과 오류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빅토르가 겪는 시행착오와 실수들은 철학적 과성을 이루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빅토르 자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대화 속에 들어 있는 설명들이 철학적인 사고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전형적인 문제들을 이해시켜 주며, 다양하게 제시된 해결책들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의 인용 텍스트들은 언급된 이야기들을 지지하거나 반박하고 있다. 대화를 통해 부수적인 것으로 집계된 다루어야 할 주제의 상당수의 중요 질문들은 독자들이 그 생각들을 공부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선택된 고전 텍스트는 이해를 돕는 질문 세 개를 동반하고 있으며, 독자들의 사고력을 구체화시키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