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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천국
글쓴이
하종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4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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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5년 등단한 이래 시집『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님 시편』 『사물의 운명』 『무언가 찾아올 적엔』등을 발표한 시인 하종오의 열번째 시집이다. 시인 박영근이 ‘민중적 서사의 넉넉한 입담’으로 출발하여 “굿시로 명명된 간단치 않은 형식 실험을 거쳐, 현실과 초월의 아슬한 경계로서 ‘님’의 정신주의를 우리에게 제시”한 시인이라 명명한 바 있는 하종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이 땅의 사람살이를 있는 그대로 보고자”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아픔, 한국사회의 그늘을 조망했다. 또한 서울과 강화도를 오가면서 농사를 짓는 시인이 관찰한 농촌의 풍경과 농민들의 삶, 자연과 생명의 순환에 관한 성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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