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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이육사 선집 광야 & 청포도 & 절정 외
글쓴이
이육사 저
출판사
북앤북
출판일
2014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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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육사

본명은 ‘원록’으로 1904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한 뒤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사관학교를 졸업하였다. 1927년 귀국했으나 독립운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에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하였으며, 1937년 김광균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을 발간, 그 무렵 유명한 「청포도」, 「교목」, 「절정」, 「광야」 등을 발표했다. 1943년 6월 동대문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 이듬해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독서(讀書)란 내 영혼에 양식을 채우는 것과 같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시야가 넓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감수성이 뛰어나고 인생의 형성기에 해당하는 청소년시기에 한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선인들의 세계를 바라보고 세상과 나와 하나가 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일생의 좌우명이 되기도 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광야에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며 훗날 백마 탄 초인을 기다린 저항시를 삶으로 실천한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시와 산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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