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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자의 마음으로 사회로 달려가라
글쓴이
권태진 저
출판사
국민일보(제네시스21)
출판일
2004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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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태진

저자는 1978년 10월 15일 천막 하나로 교회를 세운 군포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했다. 오늘날 성도들과 신령한 가족이 된 그의 사역을 보고 사람들은 아비목회라 불렀고 끝없는 사랑의 돌봄을 어미복지라 칭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과 연합 운동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늘 순종하며 섬김으로 낮아지는 목회자이다. 예장 합신 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등 총회와 연합기구의 수장으로서 지역, 교단, 교파를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되는 운동을 계속해왔고 월남전(맹호부대) 참전용사로서 피 끓는 애국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다.

그는 ‘송암’ 이란 호를 가진 시인이기도 하다. 1994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국제PEN회원으로서 열여덟 권의 시집, 열두 권의 설교집, 열세 권의 에세이 등 총 44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한국찬송가개발원의 이사장으로서 찬송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오직 예수님이 희망’임을 삶으로 전하며 쉬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향해 달려간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 BIRMINGHAM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명예철학박사(PH.D.),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사단법인 성민원의 이사장이며 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96회 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30대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8·9대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랑 따라 바람 따라 물 따라』 등 18권의 시집, 『영광스러운 고난』 등 12권의 설교집, 『겨자씨 사랑』 등 9권의 칼럼집, 에세이 『아비 목회』, 전문서적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사회로 달려가라』, 논문집 『교회 성장과 사회복지사역의 연관성 연구』 등 총 43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교회는 시대마다 교회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 왔다. 일본 식민지 당시에는 독립의 씨를 심었고, 한국전쟁으로 온 국민이 고난을 당할 때에는 구제와 선교를 통해 사랑의 손길을 베풀었으며, 1970년대의 근대화 과정에서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생활태도를 국민 가운데 심어 민족이 재기 할 수 있게 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굶주리는 북한 주민과 1997년의 외환위기(IMF)로 인하여 실의 가운데 있던 실직자들에게 무료급식 운동을 전개하여 어두운 사회를 밝게 했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구제운동을 주로 담당해 오고 있다. 이러한 봉사운동은 한국교회가 1970년대의 부흥운동을 체험한 이후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온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곧 한국교회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의 아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1990년대에 이르러 지역사회를 재발견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지역 선교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천하려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과거에도 전도,선교,복음 전파에 힘썼지만,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더불어 사회를 향한 자원봉사와 복지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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