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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36.5
글쓴이
류완 저
출판사
꿈공장플러스
출판일
2025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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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완

2001년 지하철 사랑의 편지 편집 업무를 맡게 되었고 편집장으로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사랑의 편지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에디터이면서 작가로서 누구나 읽기 편한 글에 대한 고민으로 글을 쓰고 있다. 사랑의 편지가 진심 어린 사랑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로와 희망의 글쓰기에 다가가려 한다. 여전히 세상은 아프고 우리는 연약하지만, 마음을 보듬는 글의 힘을 믿는다.

한양대 인문학 석사(서양사), 대안학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역사를 강의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류완 작가의 지하철 사랑의 편지 모음집이다. 사랑의 편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위로의 글을 제공하기 위해 198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매달 4개의 글이 발행되는데 일부 편집장이 직접 제작한 글을 모았다. 사랑의 편지는 쉽고 편안한 글을 추구한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며 500자 정도의 짧은 분량에 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편안한 글에 잔잔한 감동과 작은 지혜를 꺼내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지하철은 서민의 발이다. 일상에 지치고 넉넉하지 못한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공간이다. 책 한 권 사서 읽기 쉽지 않은 이들에게 짧지만, 여운이 남는 글로 위로를 전한다. 아주 작은 감동의 힘을 믿는다. 그 안에서 우리는 무너지는 감정을 추스르고 용기를 얻는다. 스쳐 지나가는 일상에도 그런 만남이 있다. 사랑의 편지는 그런 마음을 전하는 글이다.

독자의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글이기에 노년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편안하게 읽히는 쉬운 글이지만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담고 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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