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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
글쓴이
케이시 저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출판일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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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시

첫 소설로 『네 번의 노크』(영상화 계약)를 출간한 이후, 최근작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매년 한 편 이상의 에세이와 장편소설을 선보이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의 스펙트럼은 따뜻한 산문집에서 힐링 로맨스,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강렬하다.

나오는 작품마다 신선한 소재와 매력적인 필력으로 주목받아온 작가의 『총총한 밤, 티타임즈입니다』이다. 이미 제목이 암시하듯 사업에 실패한 남자와 고립된 외로운 삶에서 방황하는 여자의 은근한 사랑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남녀 간의 애정을 넘어, 서로의 꿈을 지켜주고 상처를 안아주는, 평범하지만 총총하게 빛나는 사랑을 완성해낸다.

책 소개

분야소설
전국의 사서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성장소설
“이 서점을 지켜야 엄마를 찾을 수 있다”
길 잃은 자들을 위한 서점 더 라이브러리에는
우리가 찾아 헤매던 모든 것이 있다

어디에도 의지할 데 없는 외로운 하루하루를 날카로운 가시로 둘러싼 채 살아가는 스무 살 청춘! 돈 벌 생각 하나 없는 수상한 서점 ‘더 라이브러리’를 만나 두 번째 인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첫 장편소설 『네 번의 노크』가 도서 출간도 전에 영상화 판권 판매에 성공하며, 이야기의 힘이 지닌 짜릿한 매력을 단 하나의 소설로 증명해낸 소설가 케이시의 두 번째 장편소설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가 출간되었다. 작품은 도서관처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독특한 운영 방침을 간직한 서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 책을 먼저 읽어본 사서들은 “책을 통해 위로받은 건 우리 모두였다”, “모든 것이 비참할지라도 무던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라며 청춘들을 열렬히 응원하는 소설의 메시지에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는 단 한 명의 좋은 어른이 어떻게 한 사람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한 번의 도움이 또 다른 이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로 얼마나 쉽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아무리 깊은 구렁텅이에 있더라도 작은 용기를 건네받는다면 기필코 빠져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다. 더 라이브러리는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독특한 서점이지만 우리의 삶 어딘가에는 우리를 위한 안식처가 분명히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를 전해주며 독자의 삶에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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