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치를 외면할수록 누군가는 이득을 봅니다.”
알아서 기지 맙시다! 담벼락에 욕이라도 합시다! 뭐라도 합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에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고 말했다. ‘인간은 민주적 방식을 통해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누군가에게 ‘정치적’이라고 한다면 그 속에는 진실하지 못하고 권력지향적이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다. 정치는 오늘날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신간 『뭐라도 합시다』는 아리스토텔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