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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전쟁관
글쓴이
요시다 유타카 저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0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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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다 유타카

역사학자. 1954년생, 사이타마 출생, 1977년 도쿄교육대학교 문학부 졸업, 1979년 히토쓰바시대학교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 1983년 동 대학원 사회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 히토츠바시대학교 명예교수, 도쿄대공습?전화(전쟁재난)자료센터 관장, 동시대사학회 대표, 2018년 저서 『일본군병사-아시아?태평양전쟁의 현실』로 아시아?태평양상 특별상, 신서대상 2019 수상.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는 일본인이 과거의 부끄러운 역사를 직시하려 하지 않는 것은 망각이라는 기술에 뛰어나서도, 어떠한 것도 반성하지 않는 국민성을 가져서도 아니라고 한다. 그 최대의 원인은 일본 내 전후 처리의 특수한 양상, 즉 전후의 냉전이라는 훈풍으로 인해 역사인식 문제를 방치한 채 고도성장에만 전념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냉전이 막을 내리고 일본 내 전후처리의 특수성을 지탱해왔던 제반 조건들이 변화하면서 일본인들은 과거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점에 서게 되었고, 지금 스스로 역사인식을 획득하기 위한 산고를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의 인식 변화에 대한 이러한 저자의 낙관적 판단은 막연한 추상적 주장이 아니라, 패전 직후부터 일본인에게 전쟁관과 전쟁책임관이 어떻게 형성되어왔는가를 ‘이중 잣대’의 성립이라는 개념으로 치밀하게 고찰한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제1장 “역사의식은 바뀌었는가”라는 현재적 시각에서 출발하여 패전 직후부터 1980년대까지 전후 일본 사회의 흐름을 모두 7개 장으로 나누어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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