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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Sacrifies
글쓴이
피에르 르메트르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4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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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에르 르메트르

195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5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프랑스문학과 영문학을 가르치다가 55세의 나이로 어느 날 소설을 썼고, 이 첫 소설 『능숙한 솜씨』로 코냑페스티벌 신인상을 수상했다. ‘형사 베르호벤 3부작’의 첫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은 “본격문학 이상의 품격을 갖춘 보기 드문 장르소설” “프루스트, 도스토옙스키, 발자크의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수작” “추리·스릴러 대가의 탄생”이라는 문단의 호평과 대서특필로 격찬 받았다. 이후로 발표한 『그 남자의 웨딩드레스』 『사악한 관리인 Cadres noirs』(출간 예정)으로 2009 미스터리문학 애호가상, 몽티니 레 코르메유 불어권 추리소설 문학상, 2010 유럽 추리소설 대상 등을 받으면서, 등단 후 연이어 발표한 세 작품이 모두 문학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이력을 쌓았다. 그의 작품에는 “히치콕이 살아 있다면 영화화하고 싶어할 작품으로 완성시키는데 주력했다”고 밝힌 저자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그 남자의 웨딩드레스』와 『사악한 관리인』은 현재 영화로 제작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만일 당신이 어떤 사건 때문에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체험을 겪는다면 그것은 나머지 삶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를테면, 당신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누군가 세 차례의 총격을 가한 사건 같은 것.”

형사반장 카미유 베르호벤은 아름다운 이혼녀 안 포레스티에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어느 날 안이 보석상을 습격한 강도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우연인 줄 알았던 사건은 그녀가 입원한 병원으로 다시금 괴한이 찾아들면서 필연으로 바뀐다. 분노한 카미유 베르호벤은 직접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유력한 용의자인 동유럽 출신의 갱단 두목을 뒤쫓는다.

‘형사반장 베르호벤 추리 시리즈’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드보일드 걸작! 인생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남자의 고독과 슬픔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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