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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글쓴이
존 J. 미어샤이머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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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J. 미어샤이머

미국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졸업하고 5년간 미국 공군 장교로 근무했다. 코넬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그 후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위원과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시카고 대학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3년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국제안보, 군사전략 전문가로서 공격적 현실주의의 대표적인 학자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과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The Great Delusion』, 전략 사상 관련 저서인 『Liddell Hart and Weight of History』 전략 이론 및 국제정치 이론서인 『Conventional Deterrence』가 있으며, 현실주의 시각에서 국제정치학을 서술하는 논문을 다수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차 세계대전 종전 후부터 1990년까지 지구상에 전쟁이 없었던 기간은 단 3주에 불과하다고 한다. 냉전이 종식되고, 사람들은 장밋빛평화를 꿈꿨다. 그러나 아직도 지구상 곳곳에는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전쟁이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긴 설명이다.

저자 존 J. 미어셰이머는 지구상에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이라고 잘라 말한다. 그는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가지는 것만이 자기나라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한다. 강대국들은 상대방에 비해 서로 우월한 지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전쟁이 일어난다. 이것은 한 국가가 다른 국가보다 도덕관념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국가의 지도자가 사악한 지배욕을 가졌기 때문도 아니다. 다른 나라보다 강한 나라, 더 나아가 지구상의 유일한 패권국이 되는 것이 자기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미어셰이머가 주장하는 공격적 현실주의 이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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