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 가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정글의 강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하마와 진드기새가 만들어가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벌레를 잡아 줄 새가 필요했던 하마, 아모스에게 쿰바라는 특이한 진드기새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뜻하지 않게 새집머리를 하게 되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지요. 아모스는 너무 창피해서 둥지를 지은 어떻게 하면 지드기새를 내보낼 수 있을까를 궁리하고 비단뱀은 그에게 멋진 제안을 하게 되는데... 유쾌하고 웃음이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우정과 상상력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