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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열두 달, 기도로 내려놓음
글쓴이
정상덕 저
출판사
책틈
출판일
202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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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상덕

원불교 교무로 종교인이자 평화운동가다. 현재는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건축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다. 또한 참여연대와 군인권센터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국제긴급구호단체인 (사)평화의 친구들 상임이사와 원불교인권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다. 열 아홉 살에 출가 후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 이후 평화와 인권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위해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해학이 넘치면서도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종교인이다. 일방적 가르침이 아닌 겸손과 공감을 통해 삶의 본질에 다가가고, 담론의 평화를 넘어 존재와 나로부터 시작하는 움직이는 평화를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건축사업의 사명을 받아 건축현장에서 직무를 수행중이며 SNS에서 [정상덕의 평화일기]를 연재하며 페이스북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기도,
세상과 화해하게 하는
위대한 능력

기도는 내면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고
두려움과 고통을 어루만져 넓은 세상과
화해하게 하는 위대한 능력입니다.

‘화해의 기도’로 착심을 내려놓고,
‘고요의 기도’로 망념을 보내고,
‘나무의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기도로 복잡한 세상의 소란을 내려놓고
한마음 돌려 세상을 바라봅니다.

원불교 기도문과 일상 수행일기를 모은 책으로
수산 정상덕 교무의 깊은 기도와 진리의 언어를 담았다.

원기107년(2022년)~109년(2024년)에 걸친 글에 원불교 신앙의 속성, 개벽과 사은의 의미, 기도와 가족 그리고 이웃 사랑, 만생령이 하나라는 일원 사상과 사회 정의 등 다방면에 걸친 주제에 대해 일원의 진리에 기초한 지혜와 심오한 통찰력을 담고 있다.

1장 〈화해의 기도〉에서는 열두 달 월초 기도문과 참회, 정진, 법인절 등 특별 기도문을 실제 올린 기도문으로 만날 수 있다. 2장 〈고요의 기도〉에서는 단조롭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수행자는 ‘기도와 신앙의 순간’을 어떻게 발견하고 망념을 멀리 떠나보낼 수 있는지를 담아냈다. 3장 〈나무의 기도〉는 ‘따른다. 귀의한다’는 뜻의 ‘나무’로 독자가 ‘나만의 열두 달 기도문’을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책 속의 내 챕터’를 본문에 과감하게 배치해 독자에게 선물한다. 즉, 이 책은 저자 정상덕 교무와 독자의 기도 언어가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원불교 기도집이다.

원불교 신앙의 핵심적이면서 중요한 원불교 신앙에 관련된 용어를 부록에 담아 마음공부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다. 교화 현장인 부천 약대교당 주임 교무로 일하며 만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수행자의 몸과 마음을 통과하며 평화와 영성의 메시지로 정화되어 독자에게 내 본성을 찾아가고 깨치도록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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