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쁨을 찾는 마음 훈련 가이드
글쓴이
캉쎄르 린포체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5년 1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캉쎄르 린포체

네팔의 히말라야 지역에서 태어났다. 캉쎄르는 ‘노란색 집’[金堂]이라는 의미인데, 겔룩파 전승의 캉쎄르 린포체의 제8대 환생자이다. 제7대 캉쎄르 린포체는 제14대 달라이 라마 존자의 환생을 찾아낸 세 분의 존경받는 라마 중 한 분으로 알려져 있다. 겔룩파 전승은 15세기에 성립하여 인도 나란다 대학의 풍부한 문화와 지식을 온전히 전승한 법맥으로서 티베트의 제4대 종파 중 가장 큰 법맥이다.

캉쎄르 린포체 가문은 수 세기 동안 닝마파의 전승을 따랐기 때문에 캉쎄르 린포체는 겔룩파 전승과 티베트 불교의 가장 오래된 법맥인 닝마파의 전승, 즉 두 전승의 귀중한 유산을 모두 지니고 있다. 캉쎄르 린포체는 티베트 불교의 4대 종파 모두의 위대한 스승들로부터 밀교密敎와 현교顯敎에 대한 풍부한 가르침을 직접 전수받았다. 대표적인 분들로는 제14대 달라이 라마 존자, 꺕제 딜고 켄체 린포체, 라티 린포체, 켄수르 롭상 체링, 케준 상보 린포체, 똡계 티첸 린포체 등이다. 캉쎄르 린포체는 겔룩파 전승의 3대 승원 중 하나인 세라 제 승원에서 스님들에게 가르침을 편 것을 비롯하여 네팔과 인도 다람살라의 여러 닝마 및 까규 승원에서 닝마 및 까규 전통에 따라 불교를 가르쳐 왔다. 캉쎄르 린포체는 직접 설립한 네팔 카트만두의 탕카르 데첸 최링 승원과 세계 각지의 디팡까라 재단을 관장하면서 영적 스승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도, 네팔, 베트남, 대만, 미국,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딥까르(Dipkar) 불교센터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2023년 7월 15일 달라이 라마 존자로부터 인도 다람살라 규뙤 승원의 라마움제(Lama Umze)로 임명되어 현재 승원의 모든 일을 관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의 일상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로움과 정서적 불안으로 채워지기 일쑤다.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아 화를 내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일상적인 짜증이나 불만 같은 부정적인 감정 외에도 가까운 이의 죽음처럼 예상치 못한 사건은 우리를 큰 고통과 슬픔에 빠트린다. 캉쎄르 린포체는 그러한 모든 일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면서 ‘지혜와 자비를 기르는 마음 훈련법’을 『기쁨을 찾는 마음 훈련 가이드』에 소개하고 있다. 이타심을 개발하는 수행을 지속하다 보면 “오래된 자아 개념을 깨뜨리고, 우리가 주변 세계와 상호연결되어 있다는 진실을 목격”하게 된다.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無我)를 경험하는 것이다. 자신이 모든 것의 일부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면,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반추를 멈추게 된다. 유한한 자아를 내려놓고 진실의 더 깊은 지혜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놀랍도록 무한한 어떤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무수한 변화를 겪음에도 우리 자신이 광활하고 강력한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언제나 필연적으로 같이 찾아온다. ‘왜 하필 나야?’라는 생각은 자기 연민에 사로잡히게 만들어 눈앞에 벌어진 일을 해결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나지?’에 갇히지 말고 ‘삶은 항상 변화하고 있고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은 영원할 것만 같은 눈앞의 문제 역시 반드시 지나감을 뜻한다. 이 진리를 받아들이면 변화와 그것이 가져오는 다양성이 우리의 유한한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