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진정한 휴식과 노동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쉴 새 없이 무엇인가를 이행하고 생산해내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의심한다. 우리는 이미 이런 극단성이 왜곡된 인간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는 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생은 노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 역시 인생이 아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노동의 성과물에만 가치의 중점을 두지 않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본질적인 문제들로 천착해나가며 스스로를 재충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일해 나가며 스스로를 재충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일에 지친 삶을 변화시키며 일과 삶의 균형, 조화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충실한 안내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