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을 잃어버린 채 먹고 살기 위해서, 처자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사람에게 있어 회사 생활이 지옥이라면 그 사람의 인생 자체가 지옥인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월급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주어진 일을 어떤 태도로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마지못해 회사를 다니는 수동적인 월급쟁이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소중히 키우며 회사의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능동적인, 새로운 회사형 인간이 되어야 합한다. 물론 지금 있는 회사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창업을 하거나 다른 곳에 간다고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있는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사람을 회사가 마다할 리 없다. 오히려 연봉을 더 주고라도 붙들어놓으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위치에 있든 간에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늘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실패 사례를 학습함으로써 실패하지 않는 방법 뿐 아니라 성공하는 법까지 생각하게 하여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갖게 해준다. 실패했다는 절망에 빠졌을 때 빠져나오는 방법을 생각하기 보다는 실패를 통해서 극복하고, 전환의 계기를 스스로 마련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