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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글쓴이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5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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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유료 실버타운 이용자 보호와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1982년에 설립되었다. 고령자 복지 향상을 목표로 입주 상담부터 사업자 운영 지원, 입주자 기금 운영, 직원 연수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으며 후생노동성의 인가를 받았다. ‘실버 센류’는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다. 응모작 선정은 본 협회의 광고위원회와 사무국을 중심으로 5차에 걸쳐 심사하고, 마지막으로 협회에 가맹된 실버타운 입주자들의 인기투표를 거쳐 뽑는다. 이 책에는 11만 수가 넘는 응모작 중에서 걸작선으로 뽑힌 여든여덟 수가 담겨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때 뽑은/흰머리/지금 아쉬워”(하루루·70세)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의
웃음과 감동을 잇는 두 번째 시리즈 출간

출간 즉시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국내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실버 센류(川柳)’ 열풍을 일으킨 책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의 두 번째 시리즈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가 출간되었다. 세대를 넘나드는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전작에 이어 더 큰 웃음과 찡한 감동을 예고한다. 이번 책에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가 주최한 제23회 실버 센류 공모전의 입선작과 응모작 여든여덟 수가 수록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일상부터 AI 기술, 셀프 계산대 등 최신 화두를 주제로 삼은 작품들이 눈에 띈다.

노년이라고 하면 흔히 외롭고 쓸쓸한 모습들만 떠올린다. 물론 나이가 들면 몸도 마음도 마음 같지 않아 서글프고 민망한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을 지나온 그들에겐 이런 순간들쯤이야 웃어넘길 수 있는 연륜과 지혜가 무궁무진하다. 어르신들의 일상과 고충을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담아낸 여든여덟 수의 센류를 음미하다 보면 나이 듦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할 줄 몰라요/가까이도 안 가요/셀프 계산대”(미야타 지즈에·66세)
“나의 이 센류/당선되기 전에/노망 못 나지”(미야노 가쓰히로·68세)
“재활 치료 중/꼴찌는 면하려고/죽도록 노력”(아오키 도모코·92세·유료실버타운협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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