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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글쓴이
에드거 파린 돌레르 저
출판사
미래사
출판일
200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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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거 파린 돌레르

인그리 돌레르(1904-1980)와 부부사이로 1931년 함께 첫 번째 어린이 책을 발표한 뒤 인그리가 어린 시절을 보낸 스칸디나비아의 옛이야기에 기반한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 후 새로이 정착한 미국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재능을 쏟기 시작한다. 그 결과물이 미국의 영웅을 다룬 책들이었는데, 그 중 『에이브러햄 링컨』으로 1940년 칼데콧 상을 받았다. 이후 『그리스 신화』, 『신과 거인의 이야기, 북유럽 신화』 들을 펴내며 주목을 받았다. 거의 50년에 이르는 동안 어린이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레지나 메달을 수상했다.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도 두 번이나 올랐다. 1985년에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가운데 한 사람인 링컨의 생애를 1809년 켄터키에서의 탄생과 워싱턴에서의 삶, 그리고 남북전쟁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는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책.

어린시절 링컨은 새로운 땅을 개척해 집을 짓고 땅을 일구어 씨를 뿌리는 아버지를 따라 먼 곳으로 이사를 다녔다.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싶었지만, 농사일을 돕기 위해 집에 있어야 했고, 힘든 일을 하다 보니 몸집도 커지고 힘도 세졌다. 그러던 중 어머니는 병에 걸려 9살 때 돌아가시고, 먹을 것, 입을 것이 귀했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은 손에 넣기가 힘든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지런하고 호기심 많았던 에이브는 스스로 노력했고,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미국 땅 어디든지 그와 같은 자유가 있어야 한다"며 노예 해방을 외치는 사람으로 자랐다.

감동에 넘친 내용과 아름다운 삽화가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은 어린이 도서로 그 유명한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다. 물자가 귀했던 시절의 생활상들과 새 땅으로 마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고 가족끼리 집을 짓는 모습, 흑인 노예를 사고 파는 장면, 큰 키에 긴 다리 또 높은 모자를 쓴 링컨의 모습 등등 미국 역사 속의 장면들이 세세하게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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