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시작도 알 수 없는 시꺼먼 어둠 속에서 한 맺힌
원혼의 외침이 들려온다!
『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5권의 주인공은 ‘슈나이저’입니다. 그는 야미즈키 레이의 부름으로 인간계로 내려온 ‘미쉘’, ‘켄’, ‘히카루’,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저택에 살고 있습니다. 네 명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는데 이들은 각각 좋아하는 분야에서 ‘인간계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면면이 관찰하는 중입니다. 슈나이저의 아버지는 흡혈귀이고 어머니는 인간입니다. 그는 8살에 어머니를 여의었고, 13살이 되기 전에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품고 성장했습니다. 유독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슈나이저는 우연히 인간을 사랑하게 된 유령인 유나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에게 인간과의 사랑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 뿐이라고 충고합니다. 유나는 그의 충고대로 사랑하는 이노의 곁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이노는 슈나이저에게 분노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슈나이저는 사진 뒤에 감춰진 아버지와 어머니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고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욕망이 초래하는 어둠의 그림자!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어둡고 부정적인 욕망도 튀어나옵니다.『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⑤』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에서 비롯된 18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열지 마세요] [귀신이 앉는 자리] [괴담 라이브] [지켜보고 있어]처럼 소름이 오싹 돋을 정도로 섬뜩한 이야기도 있고, [캄캄한 숲] [돌아오는 날]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코끝 찡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조작 앱] [100% 맞는 점] [팀워크]처럼 주인공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순리를 어겨서 화를 불러들이는 인과응보 스타일의 이야기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