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에 발표됐던 다양한 페미니스트 문학 비평가들의 글을 모아놓은 책으로, 원제는 ‘The New Feminist Criticism’이다.
처음 출간된 1985년 당시 이 책은 영미문학의 각 분야에서 그동안 시도된 다양한 페미니스트 비평의 예를 보여줌으로써, 페미니스트 비평의 주요 논제뿐 아니라 실제 강의실에서 페미니즘 비평이 어떻게 수행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