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을 때 쉬어라
글쓴이
이겸 저
출판사
시공사(무크)
출판일
2004년 8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겸

이겸은 새로운 길을 떠난 순례자다. 그의 순례를 이끄는 것은 밝음이다. 빛이 도착해 세상에 닿을 때 그것을 보는 이며, 빛이 없던 때 어둠과 대면한 자다. 두 스승과 함께 살았고, 그 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하는 자다. 현명하고 풍요로운 땅 아내가 있으며, 언제나 이 땅에서 출발하고 이곳으로 돌아오는 이다. 오늘도 '카메라를 든 순례자'는 바람을 따라 살고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샘이 깊은 물」과 '아트 스페이스 코리아'의 사진기자를 거쳐 사진가 집단 'FOPA'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다. 「월간 지오」 「모닝캄」 「아시아나」 「메종」 「행복이 가득한 집」 등 여러 매체와 일을 해왔으며, 4번의 개인전과 1번의 단체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을 때 쉬어라』, 『돌에 새긴 희망, 미륵을 찾아서』,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 『메구스타 쿠바』, 『걷는 자의 꿈, 존 뮤어 트레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여행은 번잡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작은 암자가 있는 조용한 산을 택했다면 더욱 그 시간을 음미할 수 있다. 산사로의 여행은 절뿐만 아니라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만나보고 접해 보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또 굳이 산사가 아니어도 좋다. 마음에 와 닿는 곳을 만나면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걷다가 쉬고 싶을 때 털썩 주저앉아 쉬면 그뿐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행. 그냥 물 흐르듯이 내몸을 산사가 있는 풍요로운 산길에 맡겨보자. 산책하듯 떠나는, 쉼이 있는 여행길에 비로소 아름다운 여정이 만들어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