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과 평등은 두 마리 토끼일까?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과 논쟁과 관련하여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의 관점에서 6-70년대의 경제성장은 내적 모순과 사회적 불평등을 확대재생산해온 과정이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가족, 교육, 계급, 성, 연령, 지역 등의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경험적 자료를 분석하여 불평등 문제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각 분야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