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계화의 여름 (리커버)
글쓴이
배명은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5년 1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배명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돌아오고는 있는지, 금방이라면 얼마나 금방인지.”
천 년 이무기와 인간의 풋내 물씬한 한여름 빛깔 첫사랑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으로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의 정수를 보여준 배명은 작가의 《계화의 여름》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용이 되지 못한 천 년 이무기 ‘여름’과 소녀 ‘계화’의 풋풋하고 애절한 첫사랑을 1970년대의 한여름 정경 속에 녹여냈다. 하필 그날은 이무기가 드디어 용이 되는, 천 년 만에 찾아온 길일이었다. 절벽 위의 계화와 하늘로 오르던 이무기의 눈이 마주치고, 승천하는 모습을 인간에게 보여선 안 된다는 금기를 깬 이무기는 벼락에 찢겨 땅으로 떨어진다. 하찮은 구렁이가 된 이무기는 독니를 갈며 그 콩만 한 것에게 복수할 날을 꿈꾼다. 아무것도 모르는 계화는 아파 보이는 이무기에게 산딸기를 가져다주고 멋대로 ‘여름’이라는 이름까지 붙인다. 이무기는 어느덧 그 주변을 맴돌며 계화를 기다리고, 기다린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