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즈 러브》는 30대를 지나오면서 무뎌 있던 일상에 초점을 맞춰, 작은 이야기를 포착하고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처음 떠나본 국토대장정의 길 위에서 하루라는 작은 조각에 사랑이 그득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작은 조각들이 그러모아져서 삶이 선명해지는 것 아닐까요. 책, 영화, 와인, 계절과 함께하는 일상과 그 안에서 영그는 우정과 사랑을 글로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읽고 당신의 작고 고유한 생활을 떠올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으로써 당신이 보다 선명해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