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거리에서 서점이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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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거리에서 서점이 사라진다면

글쓴이
고지마 슌이치(小島俊一) 저
출판사
마인드빌딩
출판일
2025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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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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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마 슌이치(小島俊一)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일본의 대형 출판 유통회사인 토한에 입사 후 ‘임금님의 책’이라는 서점에 파견되어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토한의 집행 임원, 규슈 동부 지사장을 거쳐 2013년부터 일본 시코쿠 마쓰야마의 ‘하루야 서점’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부임 당시 5분기 연속 적자였던 서점을 2년 반 만에 단 한 건의 정리해고 없이 정상 궤도로 돌려놓았다. 현재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목표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코칭 세미나를 진행하는 산업 카운슬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점의 미래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일본의 출판업계를 통해 엿보는 한국 출판업계의 미래
각자의 자리에서,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지금 출판과 서점이 위기에 직면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종이책과 오프라인 서점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 책은 출판, 유통, 서점 등 일본 출판 산업 전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서점이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출판계, 작가, 서점 운영자, 문화 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이 제시하는 통찰과 제언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출판 관계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일본 정부와 사회가 서점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제산업성이 주도하는 서점 활성화 정책,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 등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반면 유사한 위기 상황임에도 뚜렷한 대책이 보이지 않는 한국 출판계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일본의 출판계와 서점의 문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에서 일본의 출판과 독서 문화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책이 제시하는 해결 방안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공존,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서점 모델, 그리고 독자와의 관계 재정립 등 업계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점이 이 책의 핵심이자 강점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왜 거리에서 서점들이 계속해서 사라져 가는지 알게 될 것이며, 동시에 서점의 미래에 대한 희망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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