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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읊으며 거닐었네 6 홍도화 아래서
글쓴이
박대우 저
출판사
명문당
출판일
2025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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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대우

산자수명山紫水明 봉화에서 유년을, 추로지향鄒魯之鄕 안동에서 학업을, 교육도시 부산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하며, 소파小波 인권연구소와 국가인권위원회 강사로 활동했다. 퇴계의 민본사상 연찬硏鑽 및 논저論著, 『백성이 근본이다』, 『세월호, 퇴계선생이 아시면 어찌할꼬』와 단편소설집 『배필配匹』, 『쌍계사 가는길』, 시집 『시 읊으며 거닐었네 1 신화의 땅』, 『시 읊으며 거닐었네 2 에덴의 동쪽』 등이 있다. 한국화 개인전을 진행했다.

1945년 하얼빈에서 태어나
1946년 삼팔선을 업혀서 넘었으며
유년을 청하동천 봉화에서
학업은 추로지향 안동에서
부산에서 교학상반 하였다.

-월남파병 2회
-교육부 NEIS 개발팀장
-국가 인권위원회 인권강사
-전국 노인인권 지킴이

* 저서
-쌍계사 가는길
-청량산 길
-우리말 항아리
-백성이 근본이다
-단편집《배필》
-청하만필 ① 사이공의 추억
-시 읊으며 거닐었데 ①~⑧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옛 시인들은 매란국죽 사군자를 주로 읊었으나, 퇴계는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연꽃과 己(松竹梅菊蓮己)를 ‘육우(六友)‘라 하였는데 ’己‘는 퇴계 자신을 일컬었다. 육우(六友)는 물아일체의 조화를 은유와 상징으로 투영하여 자신을 심강(心降)케 하는 무욕의 벗으로 삼았다. 특히 매화와 문답하는 [梅花答]을 지어 정회를 풀었다. 70세 때 달 아래 매화를 신선이라 읊었다.

그는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공부를 멈추지 않았으니 천 원권 지폐에 실린 ‘계상정거도’에서 글을 읽고 있다. 500년이 지났어도 늘 70세의 신선(神仙)이요, 시(詩)를 즐겨 읊으니 언제나 새 세대들의 아이돌이며 레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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