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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글쓴이
벤저민 그레이엄 저
출판사
굿모닝북스
출판일
200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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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저민 그레이엄

미국의 투자자, 경제학자, 교수이다. 영국 런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벤저민 그로스바움Benjamin Grossbaum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가 한살일 때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가족이 미국 뉴욕시로 이주했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에 집안이 기울었지만 시련을 발판 삼아 학업에 매진하여 20세에 컬럼비아 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다. 모교에서 수학, 영문학, 철학 세 과목의 교수직을 제안했지만 거절한 뒤 월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26세에 연봉 60만 달러를 받는 증권사 파트너 자리까지 올랐다. 그러나 1929년 주식 시장 붕괴로 거의 모든 자산을 잃고 만다. 이 사건은 그가 증권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는데 크나 큰 영감을 주었다.

그레이엄은 말년에 모교로 돌아가서 학생들에게 ‘증권분석’을 가르쳤다. ‘오마하의 현인’으로도 잘 알려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그의 제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투자에 끼친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국제 금융자격증 중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CFA 인스티튜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그의 동료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를 기리고자 재무 연구나 저술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그레이엄 도드 상Graham and Dodd Awards을 수여하고 있다.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투자 바이블로 정평이 난 그의 저서로는 『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현대적인 증권분석의 창시자로, 또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며 월 스트리트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 그레이엄이 노년에 "내가 기억하는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써놓은 글들을 묶어 그의 사후 20년만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어떤 인물의 회고록이나 자서전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인생 역정과 투자 경력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 회고록은 투자에 대한 안내서가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다. 그레이엄의 초기 삶에 대한 인식은 그가 어떻게 해서 최고의 투자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해 준다. 뉴욕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월 스트리트에 처음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증권분석의 전문가로 활동했던 시기, 그리고 극작가로서의 경력도 갖고 있는 그의 숨겨진 이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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