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 가졌던 막연한 장래희망에 대해서 구체적인 고민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 아이에게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직업 안내서를 던져주는 것보다는 겁먹지 않고 차근차근 여러 직업을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가볍고 재미있는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직업’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아이들의 호기심 코드에서 접근하고 있어, 미래를 꿈꾸기 시작할 나이에 있는 어린이들과 부모님, 선생님을 즐거운 마음으로 직업 세계에 다가가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