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내가 왕이 되어 버린다면? 우연히 만나게 된 거지 소년 톰과 에드워드 왕자는 장난 삼아 옷을 바꿔 입고, 이 일로 인해 둘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톰은 왕 노릇을 하게 되고, 에드워드는 거지 소굴에서 지내게 되지요. 뜻밖에도 톰은 왕 노릇을 훌륭하게 잘 해내고, 에드워드는 위험한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을 깨닫게 됩니다. 과연 톰과 에드워드는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16세기 영국 사회로 우리 함께 떠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