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화는 서예를 하듯이 수승한 도를 깨달은 승려가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마음의 정적인 것보다는 고요함 으로 하나가 되어 무의식 적인 붓이 생각마저 없이 나를 나타내는 것이다. 선화의 맑음이 청하함의 불지(佛知)에 도달 하여야 나타낼수 있는 공양이다. 마음의 그릇됨은 지적하며 승려의 향유의 경이로움이다. 얼음속의 봄을 볼수 있듯이 상을 보지않아 성품의 곧음과 현실과의 미래의 약속이 선화이다. 팔만대장경이 바다에서 올라라와 한번에 붓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