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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글쓴이
칼 짐머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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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짐머

예일대학교 분자 생물 물리학 및 생화학 겸임 교수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이다. 분자생물학부터 진화, 감염병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현대 과학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다. 《디스커버》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뉴욕타임스》, 《사이언티픽아메리칸》, 《네이처》, 《타임》, 《사이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그의 글은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에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뉴욕타임스》가 “우리가 아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짐머는 과학 저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내셔널 아카데미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을 비롯해 미국 과학진흥협회 과학 저널리즘 상(3회),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제이 굴드 상, 전미과학작가협회 사회 저널리즘 과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 일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심층 보도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 팬데믹 대유행 국면에서 그의 기사들은 과학 보도의 이정표가 되었다.
《뉴욕타임스》에서 칼럼 〈세상을 이루는 것들Matter〉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 『웃음이 닮았다』, 『생명의 경계』, 『바이러스 행성』, 『진화』, 『기생충 제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은 미국 PBS TV가 방영한 7부작 프로그램 Evolution의 레퍼런스 북으로 출간된 것이다. 고 스티븐 제이 굴드, 제인 구달, 케네스 밀러 등 이 시대의 대표적인 과학자들이 수년에 걸쳐 참여하고 자문한 이 프로그램은 진화에 관한 획기적인 탐구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의 도서 버전격인 이 책 역시 진화론이 내포한 모든 시사점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1859년 찰스 다윈이 놀랄 만큼 급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론 『종의 기원』을 내놓은 이래, 진화론은 고생물학, 지질학, 의학, 나아가 심리학과 사회학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단순한 생물 진화 이야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유전자 이론, 성의 문제, 인간 언어의 기원, 사회심리학의 여러 분제들까지 파헤친다. 그리하여 진화론이 내포한 놀라운 암시들을 낱낱이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진화의 산물이기도 한 인간이 현재 저지르는 반 진화적 행위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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