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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 (교회 직분자를 향한 BEST 자전)
글쓴이
배수현 저
출판사
가나북스
출판일
2025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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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수현

일일이 나열할 순 없으나,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신앙인으로 서기 위해 타협 없는 순수함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 뿐이다.

사람이 만든 ‘시무장로’로만 머물러 있는 것은 교회와 자신을 위해 유익하지 않다는 결단을 하게 하시어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 직분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 북녘 땅과 가까운 연천, 파주 땅을 무대로 살아가고 있다.

이 땅에서 본향을 향하는 순례자의 길을 가는 동안 주님만을 의지하며 인생 성공보다는 인생 승리를, 노후대책 보다는 사후대책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맡겨진 사명 따라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주님이 주시는 힘에 의지하여 하루하루 충성의 발걸음을 옮겨 본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중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저서
<병아리 한글쓰기>, <평생 독서기록장>, <거저 주라, 거저 주라2>, <금장 성경필사>, <시무장로 사역장로>

책 소개

분야종교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 말자”

신앙생활이 뭐냐고 묻는다면 ‘마귀에게 속지 않는 것이다!’라고 대답하고 싶다. 마귀는 지옥에 데려가는 전문가이고 지옥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것인가를 제일 잘 아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에게 속지 않기 위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장의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천국에 간 사람과 지옥에 간 사람을 그들은 단번에 구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천국에 간 시체는 부드럽고 눈이 감겨 있으며 얼굴은 평안하고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반면에 지옥에 간 시체는 뻣뻣하고 눈이 떠져 있으며 무서운 지옥에 가지 않으려고 악을 쓰다 간 흔적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국에 간 시체는 부드러워 다루기가 쉬운데 지옥에 간 시체는 뻣뻣하여 염하기가 어려워 손과 발을 인위적으로 꺾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리 있는 말이다. 하늘나라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가는 사람과 지옥의 사자들이 데려가는 사람과는 그 마지막 모습도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의 육신은 영이 지배를 한다. 영이 떠나면 육은 자연스레 호흡이 멈춰 육의 장막을 벗게 된다. 마지막 순간에도 영에 의해서 육이 반응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지배를 받는 사람과 마귀의 영에 지배를 받는 사람의 마지막 육의 반응은 극과 극의 차이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회개하라’가 제일 듣기 좋은 소리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죄에 관심보다는 ‘회개’의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교회 강단에서는 날마다 ‘회개’를 부르짖어야 한다. 예수님의 첫 음성이 ‘회개하라’인 것은 주님이 친히 예비 놓으신 처소로 들어오라는 사랑의 음성인 것이다. 그러나 마귀가 제일 두려워하고 속상해하는 소리는 ‘회개하라’이다. 한국교회가 회복되려면 강단에서 회개를 부르짖어야 한다. 필자가 바라는 것은 악한 원수 마귀에게 속아 지옥 가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 성경 말씀의 법대로 순종하여 함께 천국 가자고 썼고, 세상에 나아가 거저 받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저 주자고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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