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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서 피어난 말들
글쓴이
최광임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5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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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광임

전북 부안 변산에서 출생. 2002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 몸에 바다를 들이고』와 『도요새 요리』, 디카시 해설집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디카시』와 『풍경에서 피어난 말들』이 있다.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 2015년 대전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16년 EBS 국어 수능교재에 시 「이름 뒤에 숨은 것들」과 2018년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세상에 하나뿐인 디카시』가 수록되었다. 현재 두원공과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와경계』 발행인, 계간 『디카시』 주간,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 겸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디카시 문예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과 우주를 담는 가볍고 단단한 예술, 디카시
디카시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창작의 구체성을 살피는 책

디카시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날시)을 포착하여 찍은 이미지와 함께 문자로 표현하는 시다. 사진과 문장이라는 각각의 독립적인 텍스트가 통합/융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을 탄생시킨 21세기 최첨단 예술이다.

디카시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쓰고 향유할 수 있어 접근성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낙엽 한 장, 애벌레 한 마리까지도 디카시의 소재나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디카시를 쓰는 일은 일상에서 우주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마음을 키우는 공부다.

이 책은 전문 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사람들이 쓴 80편의 디카시를 뽑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디카시의 독특한 매력에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각 디카시마다 붙인 해설을 통해 디카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실제 창작에 도움 되는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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