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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설명충 박멸기
글쓴이
이진하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5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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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하

수업 시간에 낙서만 하다가 그만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작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대단한 것도 아닌데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대산대학문학상과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외계인 전학생 마리』, 『털이 뭐길래』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바디픽션』이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글쓰기 수업을 하며 낄낄거리는 것이 가장 즐겁답니다.

2011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고 이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포롱의 즐거운 정원』, 『외계인 전학생 마리』, 『바디픽션』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해학과 익살로 엮은 27편의 엽편 소설

소설가 이진하의 엽편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 열린책들 「한국 문학 소설선」으로 선보인다. 표제작인 「설명충 박멸기」를 시작으로 단편 소설보다 짧지만 현시대 우리 인생의 한 단면을 매우 예리하게 포착하여 감각적으로, 혹은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서글프게 풀어낸 엽편 소설 27편을 수록하였다. 소설가 정지아는 추천사 첫머리에 「이진하의 소설은 경쾌하다. 소설만 경쾌한 게 아니다. 사람도 경쾌 유쾌 상쾌하다. 이럴 때 우리는 흔히 진정성이 있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이진하의 진정성은 기성세대의 것과는 사뭇 다르다. 소설집 『설명충 박멸기』는 그 어떤 기성 작가보다 더 날카롭게 이 시대의 모순을 정면으로 건드린다. 그러나 결코 그 모순에 굴복하지는 않는다」라고 평한다. 정지아 작가의 말처럼 소설 하나하나가 너무나 명쾌하여 책을 읽는 내내 육성으로 감탄사를 내뱉게 된다. 무엇보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다채로워서 혹시 이거, 내 이야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슴을 후비어 파고드는 상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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