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의 문에서 나타난 이형의 신 볼아르바와 그 권속들을 물리친 셀로 일행. 그러나 그 직후, 세계 각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의 띠가 출현하여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한다.
성교회의 본거지인 성도 하르마니오스에 그 원인이 있다고 추측한 셀로 일행은 영웅들의 유산과 함께 현지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마족의 그림자가….
이형의 신들과 마족, 그리고 ‘환류의 윤환’을 둘러싼 셀로와 아르카인의 여로. 그 끝에 기다리고 있던 것, 그들이 도달한 진실은―! 모든 수수께끼가 밝혀지는 마지막 권!
약사 소년과 검은 고양이 마도사가 펼치는 판타지 모험담, 드디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