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미 '마지막 잎새'라는 동화로 오 헨리를 알고 있을 거예요. 오 헨리는 '마지막 잎새'와 같은 단편을 무려 300편이나 썼답니다. 오 헨리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일들을 하느라, 학교에서 제대로 배울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그는 힘든 생활과 자신의 불행들을 원망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런 불행한 삶 속에서 따뜻한 기억들을 꺼내어 동화로 아름답게 표현했어요. 오 헨리의 동화에는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스러움과 가난한 서민들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깊이, 그리고 훈훈한 인간의 내면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요. 그럼, 이제 오 헨리의 훈훈한 동화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