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비평집으로 『켄타우로스의 비평』 『변장한 유토피아』 『단 한 권의 책』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후르비네크의 혀』 등이, 산문집으로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 『사라지는 것들에 기대다』(공저)가, 엮은 책으로 『한국 문학의 가능성』 『무한텍스트로서의 5·18』 등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 활발한 평론활동을 보이고 있는 김형중의 첫 평론집이다. 1부는 백민석, 김연수, 김종광, 김경욱, 류소영 등 70년대 초반 태생으로, 80년대 끝자락 혹은 90년대 초입에 대학을 다닌 작가들에 대한 글들을 묶었다. 2부는 80년 5월 광주항쟁 관련 소설들에 대한 글 두 편을 모았고, 3부와 4부는 '반파우스트'적 소설 읽기 글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