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언론산업의 정치경제학
글쓴이
김승수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04년 9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승수

영국 University of Leicester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부터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평생 언론경제학에 근거해 미디어산업의 소유구조와 독과점 시장의 흐름을 연구한 그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이윤지상주의에 빠진 채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는 소유집중 현상을 지적하면서 특히 신문매체의 사유화와 독점화로 인한 국민적 폐해를 우려했다. 2010~2011년 미디어공공성포럼 운영위원장 및 공동대표를 맡는 등 언론개혁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2012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는 ‘참언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저널리즘의 몰락과 정보 공유 혁명』(2014), 『미디어시장과 공공성』(2010), 『정보자본주의와 대중문화산업』(2007), 『언론산업의 정치경제학』(2004), 『디지털방송의 정치경제학』(2003), 『매체소유연구』(2002), 『국민을 위한 언론개혁』(2002), 『디지털 제국주의』(2000), 『매체경제분석』(1997), 『한국언론산업론』(1995) 등이 있으며 역서에는 『BBC왕실칙허장에 대한 검토』(2005), 『다큐멘터리와 사회』(1993), 『세계 각국의 선거방송 실태』(1992), 『BBC 가이드라인(상·하)』(199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 발전’, 지난 DJ정권이 자기 비전으로 내세운 모토였지만 사실 이는 일개 정권에 국한된 과제라기보다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 부과된 보편적 명제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의 하나로 ‘언론의 다양성’을 꼽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현실은 ‘언론권력’이니 ‘여론독점’이니 하는 단어가 일상어가 되다시피 한 현실이 상징하듯 ‘언론 집중’에 따른 폐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있다. 언론독점구조의 개혁을 통한 언론의 다양성 확보가 초미의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배경이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 언론과 언론산업의 어제를 더듬고 오늘을 분석하여 그 내일의 진로를 탐색해보고자 “지난 100년간에 걸쳐 형성된 한국의 언론지배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대체할 국민적 모형을 찾아보려” 한 시도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