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노이가 들려주는 뉴질랜드 이야기. 저자는 열 여섯의 나이에 뉴질랜드로 건너가 끊임없는 노력과 타고난 예술적 재능으로 화가로 당당히 인정받았다. 이 책에는 낯선 언어를 극복해가며 키위 친구들을 사귀면서도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그리워 잠 못 이루고, 채 100명도 안 되는 한국 사람들이 주말마다 교회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 등 이노이 가족의 소박한 이민 생활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노이 가족의 이민 이야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환상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더불어 뉴질랜드가 진짜 지상 천국인 이유를 소상히 들려준다. 또한 뉴질랜드의 자연과 정서를 소재로 한 이노이의 독특한 그림과 신비로운 뉴질랜드의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