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서양의 유명 블록버스터 뮤지컬들이 속속 국내 무대에 올려지면서 뮤지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뮤지컬 나 , , 등은 더 이상 낯선 작품들이 아니다. 이런 작품들의 국내 공연 소식이 있을 때마다 한번쯤 이 뮤지컬들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 이렇듯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 뮤지컬은 과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뮤지컬 외에 다른 뮤지컬 작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어떤 사람들이 뮤지컬을 만들었으며, 발전시켜 왔을까?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뮤지컬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뮤지컬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갖게 될 의문일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 바로 『150년 뮤지컬의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