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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보이니?
글쓴이
안트예 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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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트예 담

독일 그림책 작가. 1965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나, 다름슈타트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부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자연에 큰 관심을 가졌다. 동물과 식물, 버섯의 이름을 끈기 있게 알려준 지은이의 아버지는 이름을 알게 되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다고 믿었다. 두 딸을 낳은 안트예 담은 독일 기센에 있는 오래된 목조주택에서 살면서 딸들과 숲을 산책하며 여러 그림책을 쓰고 그린다. 지은 책으로는 『색깔 손님』, 『지렁이를 만난 날』, 『유령이 보이니?』, 『숨었다! 찾았니?』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갈래 머리를 늘어뜨린 귀여운 꼬마는 유령과의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엄마와 집안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상상놀이를 시작합니다. 바람에 인형이 움직인 것을 유령의 짓이라며 소스라치는가 하면 흔들리는 고무나무 가지도 유령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령이 정말 있느냐고요? 글쎄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옷장 속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거나 인형이 툭 떨어지거나 바람에 방문이 열리고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도 실은 다 유령의 짓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어른들은 유령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다 네 상상일 뿐이야”라며 웃어넘기지요.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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