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책을 보면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중요한 제안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책을 보면 간단하게 세련된 파워포인트 문서를 만들 수 있을까?”, “잘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들 말고 실제로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의 활용을 집중해서 배울 수 없을까?”
이 책은 처음부터 이와 같은 실무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실제로 사용되는 문서들을 광범하게 수집하고 관찰하여 내용이 구성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배우자 마자 곧바로 문서작성 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간단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활용 기술과 디자인적 감각을 살리는 수준으로 되기에는 많은 시간과 실패를 경험해야 한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특정 분야에서만 사용되던 시절에는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제안, 보고, 홍보, 프로젝트, 교육 등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파워포인트가 사용되고 있으며 실무자라면 누구라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른 파워포인트 책들과는 달리 기능과 디자인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사용 빈도가 높으면서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실무 문서들로부터 시작하여 사업과 업무상 파워포인트의 놀랄 만큼 뛰어난 기능들를 활용하여 중요한 문서들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