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 51번. 아주 고상하고 우아한 '무엇'일거라는 선입견을 필요없다. 2천원짜리 작은 허브 화분 하나를 오늘 당장 부엌 창가에 놓아두는 것으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깨끗한 민트 잎에 뜨거운 물을 붓고 향이 우러나길 기다려 마시는 것. 허브와의 만남은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 허브를 기르다 물을 많이 주면 배탈이 나서 잎이 시들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특유의 향으로 인해 벌레들이 생겨 성가신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허브 역시 사람과 같은 생명체라는 점, 주인의 사랑을 받고 자라나서 주인의 보살핌에 온몸으로 보답한다는 사실을 터득하면 허브의 재미가 배가되지 않을가. 허브란 바로 그런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 허브노트에는 25종의 허브가 소개되어 있는데, 모두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종류만을 가려 뽑았고 지은이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활용법을 나란히 덧붙여 놓았다. 허브로 만드는 음료와 입맛 당기는 허브 요리도 모두 지은이가 직접 실연한 것을 촬영했다.
신개념 실용서인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 소개
그 어떤 것도 내 인생보다 값진 것은 없다. 건강, 취미, 운동, 리빙 등 잘먹고 잘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문화 트렌드를 담았다. 나만의 안정된 삶을 꿈꿀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 시리즈이다. 문고판형 (12cm*18cm)
모든 시리즈는 국내 필자가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것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생생하게 조명하기 위해 우리손으로 만든 종합 실용 시리즈이다.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의 생활 철학의 깊이를 더해주도록 구성되었다. 각 시리즈는 101가지 항목으로 독자가 알아야할 전문지식을 정리하였다. 각 항목은 실생활에서 당장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방법 혹은 정보만을 집어 알려준다. 또한 100여컷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컬러 감각에 맞게 배치된 올컬러로 구성된 편집방식을 택했다. 건강, 취미, 리빙, 여성, 여성, 음식 등의 6개의 카테고리에 맞추어 시리즈가 구성되어 있다.